봄의 색깔
(광양=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5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광양 매화마을에서 매화와 홍매화, 산수유, 대나무가 봄 햇살에 반짝이고 있다. 광양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광양매화축제를 취소했다. 20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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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5 13: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