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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팔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군부 압제' 표현하는 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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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팔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군부 압제' 표현하는 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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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로이터=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활동가들이 모형총을 들고 시민을 위협하는 미얀마 군정을 묘사하고 있다. 지난달 1일 발생한 쿠데타와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 구금 이후 미얀마에서는 최소 54명의 시민이 최루탄, 실탄 등을 사용한 군경에 의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knhkn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