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실 책상거리 맞추는 김우호 차장
(서울=연합뉴스) 국가공무원 5급 공채 1차 필기시험을 하루 앞둔 5일 김우호 인사혁신처 차장이 서울 서초구 소재 한 학교를 찾아 시험실 내 책상간격을 맞추며 시험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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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5 17: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