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의혹 사건 첫 재판에 쏠린 관심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9일 대전 서구 대전법원종합청사 316호 법정 앞에서 시민들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의 월성원전 자료 삭제 등 혐의 사건 방청권을 받고 있다. 대전지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날 첫 재판(공판준비기일) 방청 인원을 제한했다. 2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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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09 13: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