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인간호협회, 고령 파독근로자에 생필품 전달
(서울=연합뉴스) 재독한인간호협회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어하는 고령의 파독근로자 210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교포신문이 10일 밝혔다.
사진은 재독한인간호협회 봉사자들. 2021.3.10 [교포신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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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10 15: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