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성희롱 폭로에 궁지 몰린 쿠오모 뉴욕 주지사의 관저
(올버니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주의 주도 올버니에 있는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 관저 건너편의 도로 표지판 뒷면에 붉은 페인트로 찍힌 손바닥 자국이 보인다. 쿠오모 주지사는 7번째 성희롱 폭로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거센 사퇴 요구에 직면해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15 15: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