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황사까지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중국발 황사가 예보된 16일 오후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한 종업원이 창밖을 보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14∼15일 중국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 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해 북풍을 타고 남하하면서 이날 우리나라 전국에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202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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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16 16: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