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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방, 무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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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방, 무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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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 4·3 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한 피해자 335명이 판결을 통해 누명을 벗은 16일 오후 제주지법 정문 앞에서 피해 가족들이 기자회견 도중 만세를 부르고 있다. 2021.3.16

jiho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