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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불교와 가톨릭 지도자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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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불교와 가톨릭 지도자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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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원행 조계종 대종사 스님(왼쪽, 월정사)과 함세웅 신부가 18일 서울시 종로구 다나미디어에서 코로나 시대 종교인의 역할에 관해 대담을 마친 뒤 조계사를 둘러보며 대화하고 있다. 원행 대종사는 다가오는 인류에 대한 미래비전 제시를 위해 한국 종교지도자와 각계 지도층과의 대담을 여는 K문명 포럼을 열었다. 이날 대담은 오는 27일 유튜브 다나TV에서 방영되고 2주 간격으로 대담을 올릴 계획이다. 2021.3.18 srbae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