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서울시 1호 지역접종센터 도착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4일 서울시 1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성동구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화이자)이 도착하고 있다.
이날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사와 직접 계약한 물량의 첫 인도분으로 다음달 1일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 접종에 쓰인다.2021.3.24
hi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24 15: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