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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뇌출혈로 뇌사 판정받은 40대, 5명에게 새생명 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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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뇌출혈로 뇌사 판정받은 40대, 5명에게 새생명 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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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연합뉴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양종문 씨가 심장과 폐 등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5명에게 새 삶 선물하고 떠난 고(故) 양종문 씨. 2021.3.31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