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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예수 무덤'서 부활절 미사 드리는 사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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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예수 무덤'서 부활절 미사 드리는 사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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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AP=연합뉴스) 부활절인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구시가지에 있는 성묘성당에서 가톨릭 사제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인 '에디큘레'(Edicule) 주위를 둘러싸고 미사를 드리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한 후 이곳에 묻혔다가 사흘 만에 부활해 승천했다고 믿고 있다.

sung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