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각효과협회상에 조지 클루니의 '미드나이트 스카이'

정윤섭 기자 기자 페이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미국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영화 '미드나이트 스카이'가 6일(현지시간) 열린 제19회 미국시각효과협회(VES)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미국 시각효과협회상에 선정된 '미드나이트 스카이' 이미지. 2021.4.7 ['미드나이트 스카이' 트위터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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