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군부 비판했다 대사관서 쫓겨난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
포토홈

군부 비판했다 대사관서 쫓겨난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런던 A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쪼 츠와 민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가 런던의 미얀마 대사관 앞을 배회하고 있다. 민 대사는 군부에 의해 감금된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과 윈 민 대통령 등 문민정부 지도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최근 몇 주간 군부를 비판했고, 이에 칫 윈 부대사는 무관과 함께 민 대사의 대사관 입장을 막았다.

knhkn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