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m 손톱 기네스 기록 세운 뒤 손톱 잘라낸 미 여성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의 한 여성이 28년 동안 손톱을 7m까지 길러 기네스 기록을 세운 뒤 소형 전기톱을 사용해 손톱을 잘라냈다고 8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사진은 손톱을 잘라낸 뒤 포즈를 취한 아이아나 윌리엄스. 2021.4.9 [기네스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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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0: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