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중부소방서에 방화복 전용 세탁기 기증
(서울=연합뉴스) 신세계면세점이 소방관의 근무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서울 중구 중부소방서에 소방관 방화복 전용 세탁기 5대(총 1천5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신세계면세점이 기증한 방화복 전용 세탁기. 2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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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09: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