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일회용 대신 대용량 다회용품 사용
(서울=연합뉴스) '친환경 호텔' 전환을 선언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앞으로 객실에 소형 일회용품(어메니티) 대신 대용량 다회용기를 비치하고, 고객이 체크아웃 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의 어메니티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친환경 소재 포장재와 어메니티. 2021.4.9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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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5: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