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1천만명 돌파' 밝히는 프랑스 총리
(파리 AFP=연합뉴스) 장 카스텍스(가운데) 프랑스 총리가 8일(현지시간) 파리 외곽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를 방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카스텍스 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 석 달 반 만에 1차 접종을 마친 인구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며, 이는 애초 목표보다 일주일 앞서 목표를 달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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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0: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