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시대'…재건축 숨통 트일까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내세운 오세훈 시장의 취임으로 강남과 목동 등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의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된다.
사진은 9일 서울 용산구 유엔빌리지 인근에서 바라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일대의 모습. 2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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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4: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