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대선 지지율 선두 달리는 레스카노 후보
(리마 로이터=연합뉴스) 페루 대선을 사흘 앞둔 8일(현지시간) 민중행동당 대선 후보인 요니 레스카노가 수도 리마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다. 변호사 출신의 4선 의원인 레스카노는 18명의 후보 중 지지율 10% 안팎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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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2: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