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대선 유세하는 후지모리 후보
(리마 로이터=연합뉴스) 페루 대선을 사흘 앞둔 8일(현지시간)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장녀인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권력당 대선 후보가 수도 리마에서 열린 유세 도중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2: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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