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 매니저에게 화장품ㆍ밀키트도 배송 받으세요'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9일 서울 서초구의 한 사무실에서 프레시 매니저(일명 야쿠르트 아줌마)가 고객에게 생활용품을 배송하고 있다.
올해로 도입 50년을 맞은 hy(한국야쿠르트의 새 사명)의 프레시 매니저는 현재 hy의 발효유 제품을 비롯해 자사몰 '프레딧'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을 배송한다. 이에 따라 취급 품목은 유제품과 식품을 넘어 비누, 치약, 바디워시, 여성 위생용품 등으로 다양해졌다. 2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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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4: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