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목련 '활짝'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9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활짝 핀 목련을 감상하고 있다. '희귀식물의 보고'로 불리는 천리포수목원에는 840여종의 목련이 자생한다. 2021.4.9
sw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3: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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