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 기념일' 한달 앞두고 리허설하는 러시아 군악대
(상트페테르부르크 신화=연합뉴스) 러시아 군악대가 다음 달 9일 '전승 기념일' 퍼레이드를 한 달 앞두고 9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러시아는 2차대전 당시 독일에 승리한 이 날을 '전승 기념일'로 정하고 매년 전국에서 각종 축하 행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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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4: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