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9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에 설치된 서울시 1호 코로나19 예방 접종 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이 화이자의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보건 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관련해 고심하고 있지만, 화이자 백신이 접종되고 이 센터에서는 예정대로 접종이 진행 중이다. 2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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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4: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