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서킷의 안전 지킨다'…KARA 의료위원회 출범
(서울=연합뉴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레이싱 서킷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위원회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서킷 현장 의료 전문 조직이 구성된 것은 국내 모터스포츠 역대 처음이다.
사진은 전날 열린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의료위원회 발족식. 2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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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4: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