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을 바라며...첫 모내기
(순창=연합뉴스) 9일 전북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 박춘원(67)씨가 4천800㎡의 논에 올해 첫 모를 심고 있다. 2021.4.9
[순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4: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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