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되는 코로나19, 늘어나는 폐업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 달 2일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한 9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점포에 임대 문의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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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5: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