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등장한 '한복사랑관'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021 봄 한복문화주간'인 9일 서울 중구 CGV명동에 한복사랑관 상영 안내문이 떠 있다.
CGV는 오는 18일까지 서울 시내 영화관 3곳(명동, 명동역, 피카디리1958) '한복사랑관'을 찾은 한복 착용 관람객에게 상영하는 한국 영화 회차별 선착순 11명 한정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 한다. 2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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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6: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