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명상, '한국사찰과 재한 미얀마 유학생' 결연
(서울=연합뉴스) ㈔자비명상이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현성정사에서 '한국사찰과 재한 미얀마 유학생 결연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사찰과 재한 미얀마 유학생 결연식. 2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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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09 17: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