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그레 물든 봄'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1일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이 참꽃(진달래)으로 물들어 있다. 비슬산 참꽃군락지는 4월 중순께 만개한다. 이때 맞춰 참꽃문화제도 매년 열리지만, 작년과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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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1 15: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