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중산동 고분, 한국문화유산협회 학술발굴사업 선정
(창원=연합뉴스) 경남도와 경남연구원은이 한국문화유산협회의 '2021년도 매장문화재 학술발굴조사 활성화 사업'에 합천군의 비지정 가야유적인 '중산동 고분 발굴조사'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합천 중산동 가야고분. 2021.4.12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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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2 15: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