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윈저성에 앞에 놓인 필립공 추모 꽃다발
(원저 로이터=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인근 윈저성 앞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에든버러 공작)을 추모하는 꽃다발이 놓여 있다. 지난 9일 99세를 일기로 타계한 필립공의 장례식은 오는 17일 윈저성 성조지 예배당에서 거행된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2 20: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