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6천만명…저스틴 비버 턱밑 추격
(서울=연합뉴스) 그룹 블랙핑크가 13일 오전 유튜브 구독자 6천만 명을 돌파하면서 전 세계 아티스트 가운데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저스틴 비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여자 아티스트가 유튜브 구독자 6천만 명을 달성한 것은 세계에서 블랙핑크가 최초다. 2021.4.13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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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3 10: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