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운동 유죄 선고 규탄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4·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강지은 회원조직부서장이 13일 서울 광화문광장 기억관 앞에서 '우리는 함께 추모하고 애도할 권리가 있다!'란 주제로 열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운동 유죄 선고 규탄 기자회견'에서 사법부의 김혜진·박래군 두 활동가에 대한 유죄선고를 비판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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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3 13: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