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도 썰렁한 세계음식거리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3일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가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썰렁하다.
용산구는 이날 무너진 상권을 일으키기 위해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와 지역 상인들, 건물주들과 손을 잡고 결의대회를 열었다. 20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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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3 15: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