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층 부산 엘시티 레지던스서 불법 유흥주점 운영 일당 적발
(부산=연합뉴스) 부산경찰청이 부산 최고층 건물인 101층짜리 엘시티 더 레지던스에서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등 3명을 적발,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유흥주점으로 의심되는 객실 앞 놓여 있는 고급술과 과일. 2021.4.13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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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3 16: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