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예정 아파트 활용해 방화문 개방 훈련
(광주=연합뉴스) 13일 오전 광주 동구 학동 한 철거 예정 아파트에서 소방대원이 방화문 파괴·개방 훈련을 하고 있다. 광주 동부소방서는 재난 현장에서 건물 진입 능력을 높이고자 재개발 지역 건물을 활용해 구조대원과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훈련을 이어간다. 2021.4.13 [광주 동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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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3 15: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