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오는 대형승합차 '셔클' 세종서 운행 시작
(서울=연합뉴스)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대형승합차 '셔클'이 13일 세종시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이날 세종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시장,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셔클 도입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셔클'. 20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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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3 16: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