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2차전 경기장 도착한 콜린 벨 감독
(서울=연합뉴스) 콜린 벨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13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릴 중국과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2차전을 앞두고 경기장에 도착하고 있다. 2021.4.13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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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3 18: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