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대치' 동부전선 방문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돈바스 A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간)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대치 중인 동부 돈바스 지역 전선을 방문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2일 방영된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로부터 말이 아닌 행동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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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3 19: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