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여자축구 대표팀
(서울=연합뉴스) 지소연(10), 손화연(15), 조소현(8), 추효주(12) 등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3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연장 끝에 2-2로 비기며 본선 진출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4.13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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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3 20: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