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경찰관 아들 위로하는 바이든 미 대통령
(워싱턴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의사당에서 열린 경찰관 윌리엄 에번스의 추모식에 참석해 에번스의 아들인 로건에게 기념주화 '챌린지 코인'을 건네며 위로하고 있다. 에번스은 지난 2일 의사당 검문소를 차로 들이받고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의 난동으로 크게 다쳐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4 06: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