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전효관·김우남 의혹 관련 감찰 지시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전효관 청와대 문화비서관의 서울시 재직 당시 '일감 몰아주기' 의혹 및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의 직원 상대 폭언 의혹에 대해 감찰을 지시했다. 사진은 지난 2016년 당시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왼쪽)과 더불어민주당 김우남 의원(오른쪽). 2021.4.14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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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4 17: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