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연내 인적분할 추진 공식화
(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이 14일 AI&디지털 인프라 컴퍼니(SKT 존속회사)와 ICT투자전문회사(SKT 신설회사)로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정호 SK텔레콤 CEO가 온라인 타운홀 행사에서 이번 분할의 취지와 회사 비전을 설명하는 모습. 202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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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4 17: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