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골칫덩이' 윌리엄스…강을준 감독과 "계약 위반" 대립
(인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인천 전자랜드 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오리온의 외국인 선수 데빈 윌리엄스가 강을준 감독의 지적을 받은 후 멀찌감치 떨어져 앉는 돌발 행동을 하고 있다. 202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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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4 22: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