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고 제주마 방목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도 축산진흥원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방목지에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들을 풀어놓고 있다.
제주마들은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가까이 축산진흥원 내 월동지에서 겨울을 났다. 202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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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5 11: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