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성진, 괴르네와 첫 성악 앨범 '저녁노을' 발매
(서울=연합뉴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독일 출신 성악가인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와 함께 작업한 첫 성악 앨범 '저녁노을'(Im Abendrot)이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 도이체 그라모폰(DG)을 통해 16일 발매됐다고 유니버설뮤직이 밝혔다.
사진은 독일 성악가 마티아스 괴르네(왼쪽)와 피아니스트 조성진. 2021.4.16 [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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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6 09: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