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주진영 인사 실형 선고 기뻐하는 홍콩의 친중 시위대
(홍콩 AP=연합뉴스) 홍콩의 친중 시위대가 16일 반중매체인 빈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를 포함한 범민주진영 인사들의 재판이 열리는 법원 주변에서 이들의 실형 선고를 축하하며 샴페인 병을 치켜들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6 19: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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