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연주 중에 기립한 김정은 부부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 여사가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 기념 중요 예술단체 합동공연 '영원히 당을 따라'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17일 보도했다. 사진은 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기립한 김 위원장 부부. [조선중앙TV 화면] 20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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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4/17 16:05 송고